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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프로티젠,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기술협력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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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매일신문 = 안재용기자] 전북생물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프로티젠은 바이오 분야의 성장잠재력을 인정받아 지난 13일 전북지역에서는 4번째로 국내 유일의 바이오 분야 정부출연연구소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패밀리기업'으로 지정됐다.

  프로티젠은 인간 초유에 포함돼 항균, 항암, 항바이러스 활성을 나타내는 단백질 성분인 락토페린의 유도체를 효모 등에서 대량생산해 화장품용 천연방부제를 개발하는 연구와 대표적으로 쌀눈에 함유돼 있는 고혈압 및 수면장애 예방, 항스트레스, 인지능력 개선, 집중력 향상 등의 기능성을 나타내는 가바 물질을 유산균 발효를 통해 생산해 다양한 식품에 적용하는 연구를 추진 중이다.

  생명공학연구원은 '상생협력, 동반성장, 기술혁신, 창업촉진'의 4대 기본전략을 기반으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바이오벤처기업을 패밀리기업으로 지정해 맞춤형 성장지원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로 인해 프로티젠은 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기업성장 로드맵 및 전략개발, 개발제품에 대한 국내.외 시장성 분석 및 판로개척, 인증.인허가, IP전략 등 기업성장을 위한 핵심요소에 3년간 1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프로티젠 강성우 대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개발기술의 고도화와 함께 생물산업진흥원의 분야별 전문가의 도움과 시설.장비 인프라를 활용해 전북지역의 대표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생물산업진흥원 김동수 원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물산업진흥원의 체계화된 창업보육시스템과 인적.물적 인프라를 총동원해 입주기업이 경쟁력 있는 우량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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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 | 조회 772 | 2017-12-0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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